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일본 VALQUA Korea(발카공업社), 평택 오성산단에 5,723.9㎡규모 공장 및 연구소 증설

일본 발카社, 평택에 5천여㎡ 규모
제2공장 및 연구소 준공

○ 일본 발카공업社, 평택 오성산단에 5,723.9㎡규모
    공장 및 연구소 증설
○ 신규고용 창출 및 우수 연구개발 인력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 경기도,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의 중심지임을 재확인




발카코리아 주식회사(대표 : 후세야 가쓰토시)가
경기도 평택시 양교리 소재 오성산업단지에
반도체 제조용 엘라스토머 씰(Seal) 제조를 위한
5,723.9㎡ 규모의 제2공장과응용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
21일 오전 11시 개최된 준공식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공재광 평택시장,
발카공업 주식회사(日본사) 다키사와
도시카즈(瀧澤 利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기업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발카사(社)는 지난해 3월 기준 매출액 400억 엔,
직원 1,578명을 거느린 일본의 다국적 대기업으로,
일본 국내 6곳, 해외 6개국에 지사를 두고
범세계적인 규모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도와 발카사의 인연은 지난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발카사 측은 경기도에 발카코리아를 설립,
반도체용 고기능 엘라스토머제품을 수입·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반도체용 씰(Seal) 제품을 직접 생산, 한국 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와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 평택 오성산단에
제1공장을 세운바 있다.
​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고덕산단 조성, LG전자의
진위2산단 조성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확대되자 이에 발맞춰 증액 투자를 결정,
지난해 6월 670만 달러 규모의 증액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을 경기도와 체결했다. 이로써 제1공장을
설립한 이후 5년 만에 제2공장과 연구소를 증설
하게 된 것.
67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제2공장 및 연구소의
설립으로, 약 47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또, 수출 대체 효과와 관련 분야의 기술력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수한 연구 개발 인력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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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발카코리아의 공장 증설을 통해
경기도가 외투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한편, 오성산업단지는, 연접해 있는 현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본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내 대표적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지역이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LG전자의 진위지역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최근 해외 기업의 입주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7
입력일 : 2016-04-20 오후 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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