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0일 토요일

경기 포천~강원 철원 잇는 운천~탄동간 7.7㎞도로 9년만에 완공

경기 포천~강원 철원 잇는
운천~탄동간 7.7㎞도로 9년만에 완공 
○ 지방도 387호선 운천~탄동(7.7㎞)

    도로확장공사 28일 완공
○ 총사업비 902억 원 투입,

    지역주민 교통환경 개선 효과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08-8334  |  2019.03.28 오전 5:40:00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연결하는
지방도 387호선 운천~탄동 도로 확포장 공사가
2019년 3월  28일 완공돼 양 지역 주민들의
도로이용이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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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탄동 도로는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831-1 송정검문소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인 관인면
초과리 44-3번지를 잇는 7.7km 길이의 도로다.
총 90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2차선 도로를 7.7km 길이의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2010년 착공해
9년 만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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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2014년 한탄강홍수조절댐
건설사업으로 인해 수몰되는 1.76km을
우선 개통한데 이어 2016년에는 관인면
사정리 구간 0.9km를 먼저 개통했었다.

운천~탄동 도로의 주요시설물로는
360m 길이의 근홍교를 비롯해
사정교(70m), 자일교(35m), 초과교(30m) 등
4개의 교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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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도 경계 주변지역 간 연결기능이 개선되고,
산정호수, 화적연, 고석정 등 인근 관광명소로의
접근이 쉬워져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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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명 경기도 북부도로과장은
“좁은 도로폭이 넓어지고 구불구불한
도로가 직선으로 바뀌면서 이용자들의
안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통일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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