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창조디자인 기부, 경기도 産.學.官(산.학.관) ‘맞손’


창조디자인 기부, 경기도 산학관 ‘맞손’

○ 경기도, 디자인 재능 나눔 사업 확대 추진
○ 수혜 대상 기업 40개소로 확대,
    경기북부 지역 대학 추가 참여
○ 사회복지시설 인테리어, 고물상 가림막,
    정보화마을 디자인 등 추가
○ 디자인 트렌드 교육, 저작권 컨설팅도 연계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추진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 ‘경기 디자인나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
이 사업은 지역자활센터, 장애인판매시설 등
디자인능력이 취약한 영세기업들에게
도내 대학의 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포장, 로고, 상품안내서,
​제품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는 지난해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
​경기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32개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포장,
​리플릿, 로고 등 112종의 디자인을 개발
지원하여 3억 원 이상의 디자인개발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가에 기여했고,
​재능기부 학생의 자긍심 고취 및 생생한
현장교육을 체험하도록 하는 성과도
올렸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시흥 작은 자리 일터’는 상품 납품처가
늘고 매출액도 4배나 증가했다.
​
도는 올해 우선 수혜대상 기업을 40개소로
확대하고 북부지역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북부에 소재한 대학도 참여토록
할 예정이며, 수혜기업 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해 디자인 교육 및 컨설팅을 하는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재능기부 품목을 영세기업의
상품.포장 등 디자인에서 복지시설
실내인테리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고물상 가림막 개선 및 정보화마을 브랜드,
​체험상품, 지역특산물 디자인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
도는 이를 위해 3월 중에 수혜대상
영세기업을 선정하고 북부권 재능기부 대학을
지정하여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유한욱 도 디자인담당관은
​“지난해 디자인 나눔사업을 통해
영세기업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
경쟁력 제고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디자인 지원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신용복(전화 : 031-8008-2787)
문의(담당부서) : 디자인담당관 / 031-8008-2787
입력일 : 2014-03-18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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