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2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정부·채권단·이통 3사, 팬택 회생 지원해야”


남경필 지사,
“정부·채권단·이통 3사,
팬택 회생 지원해야”

○ 남경필 도지사,
    22일 팬택 김포공장 현장 방문
○ 18일 팬택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문 채택 후 적극 행보
○ 21일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통화. 지원 촉구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정부, 채권단,
이통 3사, ㈜팬택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팬택 경영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18일 팬택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의문 채택 후 두 번째 발언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22일 김포시 통진읍에
소재한 ㈜팬택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동통신시장의 건전한
경쟁력 유지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현재의 3개 제조사 체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팬택이 부도 처리될 경우
해법은 국내 대기업이 인수하거나
해외 기업에 매각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SK, LG 등 국내 대기업이 인수하게 되면
독과점 체제가 유지되는 단점이 있고,
외국기업이 인수하면 첨단기술의
국외유출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남 지사는 이날 가동이 멈춰버린
김포 공장을 둘러본 후 팬택 경영위기로
함께 고사위기에 처한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동연
㈜원텍 엔지니어링 대표를 비롯한
8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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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팬택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기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기술지원이나 일자리 상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지난 18일 남 지사는
경기도 노사민정회의를 열고 경영위기
상황에 빠진 ㈜팬택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이 제시한 회생방안을
  이동통신 3사가 적극 수용해 줄 것,
▲채권단과 정부가 팬택 회생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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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1일에는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적극적인
중재조정과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역시 같은 날 ‘㈜팬택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촉구 결의안’을
긴급 안건으로 통과시키며 힘을 실어 주었다.
 
㈜팬택은 오는 25일 만기 도래되는 280억 원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2차 부도를 맞게 된다.
도는 팬택의 부도처리가 도내 550개
협력업체에 도미노 부도 현상을 일으키고,
약 7만여 근로자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팬택 협력업체는 부품대금 중 10~30%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으며 전국이동통신
유통협회 소속 상인들도 판매 장려금 일부를
주식으로 출자 전환하겠다며 팬택의
경영정상화를 호소하고 있다.
 
담당과장  한연희 031-8008-2440, 
팀장  이재복 3070, 
담당자 오철수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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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08-3071
입력일 : 2014-07-22 오전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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