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 평택시에 조성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 평택시에 조성

○ 경기도, 평택시, GK홀딩스 등
    평택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협약 체결
○ 2조원대 투자. 360MW급 발전시설.
    2018년까지 2단계로 완공 예정
○ 500명 신규고용, 관련부품산업 발전,
   평택호 관광단지 정상화 등 기대



세계 최대 규모인 360MW급
연료전지발전소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일원에 조성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공재광 평택시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태우 한국남부발전 전무,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데이비드 허드슨(David Hudson)
​다비 오버시즈 인베스트먼트(Darby
Overseas Investments) 부사장,
​장중권 GK홀딩스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 사장,
​제임스 베모스키(James Bemowski)
​㈜ 두산 부회장 등과 함께 평택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에 합의했다.
 
이번 연료전지발전소 조성사업은
총 투자 규모가 약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1단계 100MW급에
​5천억 원이 투자되고,
2단계로 360MW까지 증설될 계획이다.
1단계 공사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되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단계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평택시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공장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한국 가스공사는 연료공급을,
​포스코 에너지와 (주)두산은 연료전지
발전 장비 조달을 담당하고
한국투자증권과 다비 오버시즈
인베스트먼트는 금융 알선 및 조달,
GK홀딩스는 사업총괄 및 운영관리
업무를 맡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번 발전소 사업으로
​300억 원 규모의 외자유치와 500명의
신규고용, 3,000여명의 간접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으로
장기간 표류됐던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의 타당성이 올라가 사업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관련 부품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설
평택시 원정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평택 LNG생산기지와 변전소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최고의 발전소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연료전지발전소에서 생산된 열은
평택 LNG생산기지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심의중인
평택 관광단지와 인근 포승공단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연료전지는 전극을 구성하는 물질과
전해질을 용기 속에 넣어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이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존 화학전지와 달리 천연가스의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 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발전용 연료전지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평균 8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경우 2006년 0.5MW에서
올해 164MW가 기대될 만큼 연평균
​106% 규모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최현덕)은
​“연료전지는 기존 화학전지와
비교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40%나
적은 고효율의 친환경 발전시설”이라며
​“평택 인근에 연료전지 연관 기업들을
유치해 평택지역을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과장 강현도 031-8008-2180, 
팀장 최원규 2174, 
담당자 장진영 2719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19
입력일 : 2014-07-21 오후 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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