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인플루엔자 A형, B형 동시유행 지속,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한 달째 증가 …
지속적 주의 필요
○ 인플루엔자 A형, B형 동시유행 지속,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감염 주의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1  |  2018.01.14 오전 5:32:00


한 달 넘게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떨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
1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분석한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주차 15.4명,
50주차 22.5명에서 51주차 46.3명, 52주차 61.7명,
‘18년 1주차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

의사환자 분율은 경기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한다.
​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15.8명),
0~6세(외래환자 1,000명당 71.9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
이에 따라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 후 등원을 권하고 있다. ​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시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방학기간 국내·외 이동이 많아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면서
“손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후 표본감시기관

46개소에 대한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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