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1일 일요일

평택시, A형 간염 급증에 따른 개인 위생 당부

평택시, A형 간염 급증에 따른 개인 위생 당부

담당부서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 정혜진 (☎8024-7237)
보도일시 : 2019.3.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A형 간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

A형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되며,
전염력이 강하여 단체 생활에서
감염 위험이 높다
​
감염되면 잠복기를 15∼50일(평균 28일) 거쳐
무증상으로 지나가거나 발열, 식욕부진,
헛구역질, 구토, 암갈색 소변, 권태감,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며,
증상이 나타나기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1주까지 감염력이 하므로
환자는 반드시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
A형 간염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가 어렵고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고단백 식사와
충분한 휴식 중요하며 예방책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 과일껍질 벗겨먹기 등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접종은
만6세 이하 어린이(2012년 이후출생자)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무
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며,
“성인은 20세 ~45세 연령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병․의원을 내원하여
유료 예방접종 받기를 권고함과 아울러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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