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경기도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 마련 “칸막이는 허물고 역할은 명확히, 역량은 미래 핵심 분야로”

경기도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 마련 
“칸막이는 허물고 역할은 명확히, 
역량은 미래 핵심 분야로”
○ 도, 유사·중복 기능 통합으로 
    부서 간 칸막이 해소와 조직 운영 효율화
- 본청 30실국 5담당관 151과 → 
   25실국 5담당관 141과
○ 분산된 정책 기능을 연결하고 
   분야별 역할과 책임 명확화
- 재정·교통·경제 등 통합, 북동부 발전과 
  청년·청소년 지원 총괄 기능 강화
○ 통합으로 확보한 조직역량을 
   미래 핵심 행정수요에 집중
- AI·반도체·노동산업안전 등 
  핵심분야 대응력과 직접 사업 수행력 강화

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4091
등록일 : 2026.10.20  16:03:31

[참고]
(기자회견문) 주형철 경제부지사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보고는

경기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신속 추진… 전담 TF 본격 가동
○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 설립 시동은

경기도, 신설 이민사회국(김원규), 
AI국장(김기병), 감사위원회(안상섭), 
도민권익위원회 위원장(장진수) 임명은

AI국.국제협력국.이민사회국 신설. 
민선8기 후반기 경기도 조직개편안, 
경기도의회 통과
○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안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는

경기도가 분산된 정책기능을 통합하고 
핵심 행정수요에 조직역량을 집중하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이에 따라 본청 조직은 
현행 30개 실국 5담당관 151과에서 
25실국 5담당관 141과로 조정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10월 21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10월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개별사업과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확대된 조직을 정비하고,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연결해 
정책 대응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조직 역량은 
핵심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 칸막이는 허물고, 역할은 명확하게
도는 먼저 세입 전망·예산 편성·공유재산 
관리 등을 총괄할 재정기획국을 신설해 
분산된 재정 기능을 한데 모으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교통혁신실로 통합·격상해 교통수단 간 연계와 
광역교통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경제·산업 관련 기능을 경제산업실로 통합해 
민생경제와 반도체·첨단산업을 두 축으로 
운영한다. 
경제정책 간 연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균형발전기획실·평화협력국·경기북부
특별자치도추진단은 평화균형기획실로 
통합한다. 
분산된 균형발전·접경지역 지원·평화협력 
기능을 연결해 경기 북동부지역 현안대응과 
지역 발전정책의 추진력을 높인다.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은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해 
생산·유통·안전 정책을 연계하고, 
농업·축산·수산 현장의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한다.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은 도시기획국과 
주택정책국으로 재편해 공간계획과 
주택·택지·도시정비의 소관을 명확히 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인다.

공정경제·특사경·체납징수·행정심판 
기능을 통합한 공정경제사회국도 신설해 
공정질서 확립과 도민 권리구제를 강화한다.

청년·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래평생교육국은 미래세대국으로 개편한다. 
분산된 지원을 성장·자립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연결하고, 국 단위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성장 단계별 
정책 수요에 대응한다.

■ 확보한 역량은 미래 핵심분야로
도는 기능 통합으로 확보한 조직역량을 
인공지능(AI)·반도체, 노동산업안전, 
재정 등 핵심분야에 집중하고 
직접 사업 수행력을 높인다. 
반도체첨단산업기획관을 신설해 
반도체산업 육성에 힘을 싣고, 
노동국은 노동산업안전국으로 개편해 
노동 현장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칸막이를 허물고, 각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으로 확보한 역량을 미래 핵심분야에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기간 의회, 노조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세계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시장을 선도하는 양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 엑셀리스(Axcelis Technologies)가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 575억 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시설을 설립

추미애 “경기도를 믿고 투자한 기업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할 것”
○ 미국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 선도기업 
   엑셀리스, 평택오성외투지역에 
   아시아 운영센터(AAOC) 착공
- 미국에서 생산하던 일부 반도체 장비의 
  한국 생산 전환 및 아시아 수출물량의 
  국내 생산 비중 확대
- 반도체 장비 제조시설·아시아 물류허브·
  고객 트레이닝센터 구축으로 
  경기남부 반도체 초 격차 생태계 강화 및 
  도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기대
○ 추미애 지사 “경기도가 세계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데 더욱 속도 내겠다”

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186
등록일 : 2026.10.20  11:22:18

[참고]
ESR켄달스퀘어사, 경기도에 7년간 
   약 23억 달러(약 3조 원) 규모 투자
- 경기도 최대인 100만㎡ 규모의 
  탄소 저감 친환경 물류센터 개발 예정은

경기도,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제조공장 평택 유치. 
2025년까지 240억 투자는

유럽 강소기업 이탈리아 Walvoil(발보일)社 
오성산업단지에 480만 달러 추가 투자는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업체 ‘유진초저온㈜’, 
오성산업단지에 냉동물류단지 건설은

세계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시장을 
선도하는 양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 엑셀리스(Axcelis Technologies)가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 575억 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시설을 설립한다.




경기도는 제조시설이 완공되면 
반도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해 
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 실현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월 20일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원용 평택시장, 러셀 로우(Russell Low) 
엑셀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박영근 엑셀리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를 믿고 
이곳 평택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엑셀리스 아시아 거점센터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투자는 
평택에서 쌓아 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과 물류, 고객 교육까지 기능을 
확대하는 뜻깊은 출발이라 생각한다. 
경기도를 믿고 투자해주신 만큼, 
그 믿음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직접 반도체초격차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기도를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해내겠다. 
기업이 믿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러셀 로우(Russell Low)
 엑셀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글로벌 기술력과 한국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연결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시대 반도체 
혁신을 뒷받침하고,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셀리스는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 내
2만2,326.5㎡ 부지에 약 575억 원(4,100만 달러)을 
투자해 연면적 약 1만8,800㎡ 규모의 
아시아 거점센터를 조성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 평택 아시아 
운영센터(AAOC)를 확장·이전하는 증액투자로,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시설에는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 제조용 클린룸과 
아시아·유럽 부품 공급을 위한 허브창고, 
고객 트레이닝센터 등이 들어선다. 
엑셀리스는 미국에서 생산하던 
일부 장비와 제품을 한국으로 이전해 
아시아 수출 물량의 한국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장비 공급과 기술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엑셀리스의 투자 실현을 위해 
미국 본사 임원 면담, 적합 부지 발굴, 
인허가 협의 등 단계별 지원을 이어왔다. 
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간 
투자입지 경쟁 끝에 경기도를 
투자지역으로 선택한 엑셀리스는 
올해 9월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착공을 통해 
본격적인 시설 조성에 나섰다.

도는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한 경기남부에 
엑셀리스의 핵심 장비 생산시설이 확대되면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엑셀리스 코리아는 2022년 국내 제조를 
시작한 이후, 국내 중소기업 35개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엑셀리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퓨리온(Purion)’ 시리즈는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이온주입 공정에 활용된다. 
특히 전기차와 산업용 전력기기에 사용되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