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대대적인 버스안전 특별점검 실시키로


대대적인 버스안전 특별점검 실시키로

○ 여름철 혹서기 버스재생타이어,
    CNG버스 특별점검
○ 특별점검에 전문가 참여시키는 등
    점검강도 높이기로
○ 점검에 앞서 업체 자율점검
    분위기 및 안전관리 분위기 조성
○ 점검결과 위법정도에 따라
    과징금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키로



경기도는 여름철 혹서기(7~9월)에
기온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재생타이어 폭발사고와 CNG버스
압력용기 폭발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날씨가 갑자기 무더위 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사전 점검을 실시, 잠재적인
사고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버스의 안전운행을 담보해 나가기
위한 조치이다.
​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점검은
세월호 사고이후 도민들의
대중교통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에 따라 도와 시군은 물론,
​교통안전공단, 버스제작사,
​버스운송조합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시내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생타이어는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면서
기온이 높은 한여름에 타이어
내부압력이 높아져 폭발위험성이 있고,
CNG버스의 경우도, 내압용기의
외부온도가 1C° 상승 시 압력이
​0.7%이상 상승하여 폭발 위험이 증가해
대형사고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
이번 특별점검은 재생타이어 점검팀과
​CNG버스 점검팀 2개팀으로 분야별로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되며,
​재생타이어 점검팀은 불법 재생타이어
장착 및 재생타이어 재생년한 경과여부,
​타이어 마모상태를 CNG버스 점검팀에서
​내압용기, 용기부속품 장착 및 연결상태,
​가스배관 누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도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회사 주도의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업체별로 다양한
안전사고 매뉴얼을 현행화, 생활화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의식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
한편, 대대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하고, ​위법정도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나갈 예정이다.
​
홍귀선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재생타이어
사용실태와 CNG버스 점검은 어느때보다
분야별로, 점검강도를 높여 세밀하게
사전점검을 실시 해서,  세월호사고 이후
도민들께서 대중교통 이용시설의
안전우려에 대한 인식을 불식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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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5-16 오후 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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