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7일 일요일

경기도, 안전에 이어 안보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경기도, 안전에 이어
안보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 국가비상사태시 전시전환
    절차 숙달과 비상대비능력 배양을 위한
    2014년 을지연습을 8.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
- 도상연습과 병행하여
   접경지역 주민이동 및 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종합 훈련 등
   실제훈련과 주요현안 과제 토의 등 실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늘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를 비롯한
30개 시.군에서 201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을지연습이 제외됨.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 시 경기도에서는 도 및
시.구.구〔일반 구(區)〕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및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152개 기관, 총 16천여명이 참여한다.
   
금년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상황,
대형 재난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보 및 재난 위협을 동시에
대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같이
계속되는 도발행위와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단과 응원단을 참가시키는 등
평화 제스처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을지연습은 도의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본다는 측면에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금년 을지연습에서는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쟁수행 제 기구의 창설 및 운용 훈련,
접경지역 주민이동 및 대피훈련,
주요시설 피해복구 실제훈련 등이
실시될 계획이다.
   
아울러, 내실 있고 현장감 있는
훈련을 위해 시화산업단지 피폭에
따른 종합 대책을 시화산업단지
실제 현장에서 주요 실.국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토의도
실시한다.
   
또한, 도 주관 시범훈련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따른
사태수습 종합 실제훈련을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군 및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500여명의 도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한다.
   
※ 실제훈련과 병행하여 헬기, 전차,
박격포 등 각종 화기, 통신장비 및
물자 등 80여종 200여점의 안보.재난장비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여 도민의 안보.재난
의식도 함께 고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이 과연 위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대응능력이 부족하다면 솔직히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개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 「을지연습」 실시 배경
1968. 1. 21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당시
대통령 지시(‘68.5.11)에 의거
NSC(국가안전보장회의)주관하에
그 해 7월에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
* 정부연습인“을지연습”명칭은
1969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의 “을지연습”과 군의
“프리덤가디언연습”을 통합하여
2008년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UFG)”으로 명칭을 변경
   
※ 을지연습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하기 위하여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년 1회 전국적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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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8-16 오전 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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