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2011년도부터 경기도에서
    3년여 동안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추진
○ 장기간 부처협의·조정을 거쳐
    2014년 7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상정
○ 9월 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2차심의 통과하여 특정지역 지정·고시 예정


군사시설보호구역, 각종 개발규제
등으로 묶여 낙후되었고 접경지역으로
​소외받았던 경기북부 지역이 2014년
​9월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특정지역으로 지정
받을 예정이다.
   
특정지역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 사업 중 하나로 500km2 이상,
​광역 지방자치단체 면적의 30% 미만으로
지정할 수 있다.
   
경기북부 특정지역은 특정지역 ​3가지
유형 중 문화·관광권형 특정지역이고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이라는
명칭으로 2011년도부터 경기도에서 추진해
왔으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구역 범위(768.51km2, 경기도 전체
면적의 7.6%)로 통과되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경기 북부가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총 사업비 5,886억원(국비 2,704억,
​지방비 2,692억, 민자 490억)으로
경기북부 5개 시·군(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에
​31개 사업이 2023년까지 10년간
추진된다.
   
경기북부 5개 시·군은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숙원사업들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으로
관계 중앙부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사업 실행단계에서 개발관련
인·허가 법률 24개를 의제처리
받을 수 있어 6개월~1년 정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1~2개월 만에 신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된다.
   
특정지역 사업이 10년 동안 계획대로
진행되면 1조 3,96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일정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특정지역 지정 고시 절차를 남겨두고
​있고 금년 10월 이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본격화 할
사업 실행단계에서 기획재정부 및
국회 관계 상임위원회를 방문·설명
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계획된 사업들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류호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특정지역 지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통과는
낙후된 경기북부 개발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고 특정지역 지정으로
경기 북부가 더 이상 수도권의
​소외지역이 아니라 통일 시대를
대비한 접경지역 개발의 촉매제가
​될 것이고 사업 실행 단계에서
​5개 시·군과 함께 차질없이
준비해서 개발사업의 마무리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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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9-05 오후 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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