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경기도내 유통 김장 재료 ‘안전’


경기도내 유통 김장 재료 ‘안전’

○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앞두고
    김장재료 223건 검사
○ 쪽파 1건에서만 잔류농약 검출…
    1개월 간 출하금지 조치
○ 배추, 무, 생강, 젓갈, 소금,
    고춧가루는 모두 적합 판정
○ 조미액젓은 멸치 등 원재료
    함량 높게 나타나 품질 우수


경기도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가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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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장재료 22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금속성 이물질,
곰팡이독소, 중금속, 유해물질 등을
검사한 결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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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검사한 김장재료는 배추, 무, 파,
생강, 젓갈류, 소금, 북어포, 찹쌀가루,
고춧가루 등 김장철 성수 농산품과
가공식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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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잔류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쪽파에서는 살균제
농약 성분인 클로로타로닐이 기준치인
1kg당 2.0mg을 2배가량 초과한
5.4mg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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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생산 시군에
행정조치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쪽파 생산 농가는 향후 1달 간
농산물을 출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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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외 다른 품목은 모두 기준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검사됐으며, 조미액젓의 경우
멸치, 갈치 등 원재료 함량을 확인하는
총질소량이 기준(0.5%이상)보다 높은
0.7~1.4% 검출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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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김장 재료 안전성 검사에서는
농산물 2건(갓, 쪽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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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김장철에 앞서 검사를 완료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김장 재료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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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윤미혜 031-250-2540, 
팀장  김영숙 2570, 
담당자 김양희 2571
​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2570
입력일 : 2014-11-07 오후 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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