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3일 월요일

경기도, 1,406억 원 투자해 하천 생태계 복원

경기도, 1,406억 원 투자해
하천 생태계 복원

○ 경기도 하천생태계 복원 위해 1,406억원 투자
- 안양 안양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어류 9종 → 27종 증가
-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를 통한
  복원효과 극대화


경기도가 도내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
도는 올해 국・도비 등 총 1,406억 원을 투입해
19개 시군 29개 하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수질 오염 또는
환경 훼손으로 인해 생물이 서식하기
어려워진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도는 올해
▲보, 복개구조물, 하천변 주차장 등
인공구조물을 철거해 하천 흐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질정화습지를 조성,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설치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환경을 복원할 계획이다.

2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16년이면 대부분 완료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총 146.58km에 달하는
하천의 생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는 6천5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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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실시한
안양시 안양천의 경우, 지난 2002년 9종에
불과하던 어류가 2014년에는 27종으로
크게 늘어났다.
안양천은 보와 하천변 주차장을 철거한 후
식물을 심어 하천의 생태환경을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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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태습지를 조성한 용인시 경안천은
최근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될 정도로
생태환경이 개선됐고,
의정부 백석천은 복개주차장을 철거하면서
하천생태계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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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신규사업 선정 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이력제를 시행해 중복투자를
예방하고 생태하천복원 심의위원회의 의결권한
확대하는 등 및 현장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백승주 (전화 : 031-8008-6962)
​
문의(담당부서) : 수질관리과
연락처 : 031-8008-6962
입력일 : 2015-02-17 오후 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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