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경기도, 공중선 정비 통해 안전한 도로 만든다.


도, 공중선 정비 통해
안전한 도로 만든다.

○ 도, 도로구역 내 공중선 정비 시범사업 착수
- 2일, 시흥시 소래대교·방산대교
   공중선 정비사업 착수
○ 도,“화재 사고 방지와 도시미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경기도는 3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안전 위협이 있는 도로구역 내
도로 구조물에 설치된 공중선(전기·통신선)
정비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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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도로구역 내 공중선에 대해
전선 지중화, 통신 케이블 통합 등의
정비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
교량, 터널, 기존 시가지 주택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선은 사고발생이 높아
안전사고 문제를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
도는 금년 1월 시군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교량 125개소,
고가도로 2개소, 육교 및 보도 20개소,
지하차로 및 터널 등 전체 150개소에서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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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2일 시흥시와 함께 방산대교와 소래대교
2개소 내 위험 공중선에 대한 정비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방산대교 공중선 300m는
3개 통신선을 1개의 케이블로 통합하며
일부 62m는 지중화 작업을 실시하고,
소래대교 공중선 450m의 경우
4개 통신선을 1개로 통합하고
146m를 지중화 할 계획이다.
​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효과 등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도출해 낼 예정이다.
​
향후에는 시.군 및 한전, 통신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효율적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도 전체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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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각 시군에서 공중선 정비사업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소요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업체에서
부담한다.
​
이날 시흥시 시범사업 착공 현장에
참관한 김시용 도의원은 “본 사업을
시작으로 도 전역에 위험한 공중선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크게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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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봉 도 건설국장은 “도 주관으로
시.군,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조성,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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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71
입력일 : 2015-03-03 오전 1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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