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화요일

불합리한 도로.접도구역의 재정비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도, 전국 최초로 불합리한
도로·접도구역 1,980km 재정비

○ 도,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불합리한 도로·접도구역의

    재정비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 도내 지방도 1,980km 구간

    우선 시범사업 추진, 5년간 198억 원 투입
○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규제완화

    정책에 부합하는 도로행정 구현으로
    앞서가는 경기도정 위상 제고


경기도는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홍지선 도로정책과장 주재로
도내 국가지원지방도 및 일반 지방도(이하
‘지방도’)의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에는 시군 도로부서장을
비롯해 자문 역할을 할 경기 연구원과
대한지적공사, 용역사인 ㈜동명기술공단
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현재 도내 지방도의 도로 및 접도구역은
개설 이후 주변 지역의 여건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실제 도로와 상이한 도로구역 지형도면의
오류, 불합리한 접도구역 설정 등으로
인해 도로변 토지 활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현재까지 도로변 미보상 사유지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음은 물론,
불필요한 접도구역에 대한 해제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도로용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재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도는 6월부터 불합리한
도로·접도구역의 전수조사와 재정비 추진,
효율적인 도로용지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용역’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도내 지방도 55개 노선
총 2,932km 중 가평군 지방도 391호선 등
1,980km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향후 5년간 19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 불합리한 도로구역 전수조사를 통한
   도로구역 재정비 및 지형도면 작성 고시,
▲ 불합리한 접도구역 전면해제,
▲ 도로구역 지정공부 정리,
▲ 폐도부지 활용방안 수립 등을 실시하고
   내년 5월 최종 성과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변의 여건 변화와
달리 불합리하게 지정된 지방도의
도로구역을 재정비하고, 도시가속화에
따른 접도구역 전면 해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지적공부(도로구역내
합필 등) 정리, 폐도 및 여유부지의
매각(환매) 등을 통한 세수 부족재원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지선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은
불합리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도로·접도구역의 전수조사와 재정비 추진,
효율적인 도로용지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토지이용규제로 인한
도민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도로주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등
현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 합리화 정책에
​부합하는 도로행정 차원에서 ‘앞서가는
경기도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63
입력일 : 2015-06-15 오후 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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