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공기업 4천억대 채권발행 자극” 보도 관련
부서:재정담당관 등록일:2015-07-15 15:45
국토교통부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고속도로사업과
수도사업은 산하 공기업이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어 추경안 통과시
도로공사와
수자원공사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나,
채권발행 여부나 규모 등은
공사의
자금여건 등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추경편성에
따라 산하공기업에서 반드시
대규모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님
* 추경사업은 신규사업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내년도 차입금을
시기만 앞당겨 금년에 차입하는 것임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7.15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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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SOC추경,
산하공기업
4천억원대 채권발행 자극
-
추경에 따른 도공과
수공의
재원분담으로 채권발행이
유력
|
150715(참고)
국토부 추경 산하공기업 4천억대 채권발행 자극 보도 관련(재정담당관).hwp
150715(참고) 국토부 추경
산하공기업 4천억대 채권발행 자극 보도 관련(재정담당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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