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

경기도, 6일 임시공휴일 맞아 민자도로 3곳 무료 운영

서수원~의왕 등 경기도 민자도로 3곳
6일 전면 무료통행

○ 경기도, 6일 임시공휴일 맞아
    민자도로 3곳 무료 운영
○ 6일 0시부터 자정까지. 총 38만 7천대 이용 추정
○ 경기도, “고속도로 이용자 혼란 막고,
    정부시책 발맞추기 위해 의회와 협의 후 결정”밝혀
○ 경기도박물관, 오산물향기수목원 등
    도 운영 문화,휴양시설도 무료 입장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5월 6일
하루 동안 서수원~의왕간 민자고속도로,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등 경
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의 고속도로 무료통행 추진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이들 3개 민자도로를 6일 0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이들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서수원~의왕간 민자고속도로가 8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2200원,
일산대교 1,200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서수원~의왕간 도로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지방도지만
정부가 관리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돼 있다.”면서 “경기도만 통행료를
징수할 경우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예상돼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무료 운영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도는 무료 운영에 따라 6일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이 약 38만 7,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민자도로 이용자들이 무료통행으로
받게 되는 혜택이 약 4억 2백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도는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지난해 8월 14일에도
3개 민자도로의 무료운영을 결정한 바 있다.
당시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은 차량은
총 37만4,000대, 통행료는 총 3억 9,000만 원이었다.
한편, 도는 5~8일 연휴 동안
경기도가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
우선 연휴 4일 동안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이상 유료 입장 시 4,000원),
남한산성 행궁(2,000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왕자`특별기획전은 외부기획전으로
50% 할인 행사를 한다. ​
한국도자재단은 5일 어린이날 하루만
경기도자박물관(3,000원), 이천도자센터(3,000원)를
무료 개방한다.
​
이밖에도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1,000원),
강씨봉자연휴양림(1,000원),
축령산자연휴양림(1,000원),
잣향기푸른숲(1,000원)도 나흘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주차료나 숙박료 등 시설사용료는 제외다.

담당자 : 이안세(031-8030-3881)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1
입력일 : 2016-04-29 오후 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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