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 평년보다 열흘 앞선 7일쯤 만개

서리산 철쭉, 예년보다 열흘 앞선 7일쯤 만개

○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
    평년보다 열흘 앞선 7일쯤 만개
○ 서리산 정상 능선을 따라 1만여 그루의
    활짝핀 철쭉 군락지 장관 연출
○ 얼레지 등 서리산 일대 자생 30여 종의 야생화도 볼거리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 인기



수도권 최고의 자생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이 평년보다
열흘 정도 앞서 5월 7일쯤 개화할 전망이다.
​
2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보통 5월 중순경 만개하는 철쭉이
올해는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다.
​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철쭉 개화가 시작됨에 따라,
서리산 자생 철쭉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체험, 무▲료건강검진, ▲철쭉 음악회,
▲야생화 사진전시회 등 최상의 산림문화ㆍ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리산 철쭉은 해발 832m인 서리산 능선을 따라
2.5㏊ 면적에 크기 3∼5m의 1만 여 그루가
연분홍색 터널을 이뤄 다른 지역에선 찾아
볼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한번 다녀간 상춘객들이 그 장관을 잊지 못해
해마다 다시 찾고 있는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철쭉군락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철쭉꽃 관람은 서리산 등산로를 따라
왕복 3시간 반 정도(약 7㎞)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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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는 제2주차장에서 출발,
관리사무실 → 화채봉삼거리 → 철쭉동산 →
서리산 정상 → 억새밭사거리 → 전망대 →
잔디광장 → 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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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와 함께, 숲해설가를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서리산ㆍ축령산의 유래와 꽃과 나무를 소개하여
산행의 기쁨을 더해 줄 계획이다. 또, 철쭉과 함께
곳곳에 핀 금낭화 등 30여 종의 다양한 야생화 사진과
제1회 경기도 비경 사진공모전 당선작 사전전도
함께 개최한다.
​
김종학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휴양림 내
등산로는 총12개로 어느 코스를 이용해도
출발지(주차장)로 되돌아오도록 돼 편리하여
당일 등산코스에 적격”이라며 “이번 개화기간 동안
약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서리산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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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문의 : 축령산자연휴양림 사무소(☎ 031-592-0681)
  

문의(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연락처 : 031-8008-6630
입력일 : 2016-04-26 오후 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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