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2016 대학생 한옥캠프」가 7월 4일(월)부터 14일(목)까지 강원도에서 열려

“한옥건축 체험하고 실습하기” …
대학생들 모인다.
- 7.4.~7.14. 강원도에서
   ‘2016 대학생 한옥캠프’ 열려

부서: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2016-07-03 11:00




한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대학생 한옥캠프」가 7월 4일(월)부터
14일(목)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대학생 25명이 참여*하며,
‘기업용 다목적 한옥 게스트하우스’란 주제로
강원도 내 지용학교(한옥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강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옥과 문화가 교육을 주관한다.

* 캠프 참가자들은 소정의 교재비(5만원 상당)를 제외하고
일체의 교육비용, 숙박비, 식비 등을 무상 제공받음
​
교육내용은 한옥 이론과 설계과정을 비롯하여
한옥을 지을 목재를 쓰임새에 맞게 손수 다듬고
조립해보는 실습체험 등으로, 전통건축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

우리나라 대학 건축학과의 설계교육 대부분이
현대건축 위주로 이루어져있고, 전통건축과 관련하여
‘한국건축사’ 등 제한된 수의 이론수업만 운영 중인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캠프는 건축전공 대학생들이
한옥에 대한 깊이 있는 소양을 갖추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 이수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팀)들에게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장관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강원도지사상,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장상,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캠프장상 각 1점씩 총 6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대학생들에게
우리 건축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탐색에 있어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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