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평택시장,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소통행정 추진

평택시장,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소통행정 추진
- 반도체 생산설비 설치현장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

                     평택시               등록일    2017-02-09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9일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이번 방문은 평택 고덕산단에 입주한
반도체 생산라인 건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금년 상반기 가동 예정임에 따라, 공장 운영을 위한
도로, 공업용수, 전력시설 등 기반시설과
반도체 생산설비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은 공재광 평택시장과
실·국·소장이 함께 참석하여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건축현황 및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반도체 생산시설인 FAB동에
대한 시설 점검과 단지 내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



현장점검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 반도체 공장의 상반기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가동 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활력이 넘치는 경제신도시가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을 전하면서, 이번 투자로
삼성이 반도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세계 1위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평택공장의 조기 가동과
운영을 위해 공장 건축 관련 인허가,
기반시설 국비지원 및 적기 공급 등을 위한
행정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고덕신도시 내부 및
광역도로의 조기 개통을 요청하였고,
시에서는 지제역 연결도로 등 주요 교통 도로를
금년 중에 조기 개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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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2017년까지 1단계로
총 15조 6000억 원을 투자하여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하며, 이를 통해 41조 원의 생산유발과 15만 명의
고용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
현재 삼성전자 고덕산단 건축현장은
매일 약 18,000 ~ 20,000여 명의 근로자가
현장에 근무 중에 있으며, 공장 가동 시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직원, 시설 관리 근로자 등이
근무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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