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황해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고용창출 손 잡다.

황해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고용창출 손 잡다.
○ 29일 오전 11시 ‘고용창출과 인적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화성캠퍼스, 채용예정자 및 재직자 교육과 및
   맞춤형 인력공급계획 마련
- 황해청, 인력수요와 기업에 대한 교육수요 파악 및
   근로자 정주환경 조성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29  |  2017.05.29 오전 5:32: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고용창출을 도모하고 지
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와
‘고용창출과 인적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은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조한유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진행됐다.
​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의 입주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입주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인근지역 폴리텍대학과 인력자원개발 체계를 구축하는게
이번 협약의 골자다.
​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는 지난 1987년 개교한 이래
지역산업 기능인력 교육의 중심축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2006년 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캠퍼스로
현재의 대학체제를 갖췄다. ​
현재 기능사과정 7개과 및 실업자·재직자 과정을 운영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직업능력개발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황해청은 이번 협약으로 입주 전 기업에 대한
인력수요 및 입주 후 기업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교육
수요를 파악해 화성캠퍼스에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
화성캠퍼스는 입주기업의 채용예정자 교육 및
맞춤형 교육 인력공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활한 기술 인력의 수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황해청은 입주기업 인력에 대한
정주환경(유료 따복기숙사, 문화향유 시설 등)을 조성해
인력의 이직률을 낮추는 등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화성캠퍼스도 근로자 근무기간 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개발해 근로자 직무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킬 예정이다.
​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근 지역 폴리텍대학과 협력해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지
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네트워크
구성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에 만족하지 않고 인근 지역의
폴리텍대학을 묶는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해외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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