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경기도, 평택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안정리 등 구도심 재생 본격화

도, 평택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안정리 등 구도심 재생 본격화
○ 경기도 29일, 평택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평택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7곳 지정
- 안정, 신장, 서정, 안중, 통북, 신평, 하북
- 1단계로 안정, 신장 우선 진행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5  |  2017.06.29 오전 5:32:00​



경기도가 29일 평택시가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팽성읍 안정리와 신장동 등
평택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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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은 지난해 12월
부천시에 이어 두 번째다.
​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
국토교통부 진단 결과, 평택시는 22개 읍면동 중
7개 지역이 쇠퇴지역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 자체 쇠퇴 진단을 거쳐
▲안정 ▲신장 ▲서정 ▲안중 ▲통북 ▲신평 ▲하북 등
7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평택시가 지정한 7개 지역은 모두 ‘근린재생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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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단계 사업으로 기지주변 낙후 지역인
팽성읍 안정리, 신장동 2개소를 우선 활성화지역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리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상권 확대가 예상돼
지역 내 상권 경쟁력 확대 전략을,
뉴타운 해제지역인 신장지역은 노후 주택 개선방안을
고려한 재생전략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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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단계사업을 2021년까지 완료한 후
2024년까지 서정, 안중, 통복, 신평 등에서 2단계,
하북에서 3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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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평택시 외에도 안양, 성남, 수원, 포천,
고양, 용인, 의왕 등 7개 시·군이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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