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일요일

2017년 추석연휴 공용차 무료이용 ‘행복카셰어’ 참여 시군 16개로 확대

추석연휴 공용차 무료이용
‘행복카셰어’ 참여 시군 16개로 확대
 
○ 추석 연휴 맞아 16개 시군 행복카셰어 시범사업 참여 확정
- 고양, 부천, 안산 등 16개 시군 73대 활용 가능
- 도 차량 105대 등 총 178대 행복카셰어로 운행
○ 4일부터 15일까지 접수
-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다자녀,

   북한이탈주민 가능

문의(담당부서) : 회계과
연락처 : 031-8008-3812  |  2017.09.03 오전 5:32:00


경기도는 추석연휴를 맞아 시군을 대상으로 행
복카셰어 시범사업 참여여부를 확인한 결과
고양, 부천, 안산, 화성, 남양주, 의정부, 파주, 시흥,
광명, 군포, 오산, 하남, 양주, 의왕, 양평, 과천 등
16개 시‧군 소속 차량 73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연휴에는 경기도 차량 105대를 포함해
총 178대의 공용차량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연휴기간
역대 최대 규모의 행복카셰어가 운행된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시군이 참여한 것은
올해 초 설 연휴기간으로 부천, 남양주 등
7개 시‧군 차량 24대가 참여했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정오까지 12일 간
차량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신청대상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다문화·다자녀·북한이탈주민 등이다.
다만, 이번 행복카셰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차량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만 가능하다.

이용신청은 경기도홈페이지 내
행복카셰어 페이지(www.gg.go.kr/happycar) 또는
FAX(031-8008-3769)로 가능하다.
행복카셰어 추석 연휴 시행 관련 문의는
031-8008-3812, 3757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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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부터 징검다리 연휴기간(어린이날,
현충일, 광복절)에도 행복카셰어를 확대 운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에는 191가족이 신청했으나
지원차량 부족으로 신청자의 55%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
도는 이번 시‧군 참여 확대로 더 많은 도민들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는 올해 안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행복카셰어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차량 공유 시스템 구축,
조례제정, 전담팀 구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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