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노인일자리 만드는 스팀세차장, 11월 경기도청에도 설치

노인일자리 만드는 스팀세차장,
11월 경기도청에도 설치
○ 도, 11월 경기도청사 내에 어르신 스팀세차장 설치
○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 경기북부청사,
    직속기관 등에 추가설치 검토
○ 시·군에도 세차장 설치를 권고해
    노인 일자리 창출 기여키로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
연락처 : 031-8008-4333  |  2017.10.07 오전 5:32:00


경기도가 공공기관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해
노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스팀세차단’ 사업을
경기도청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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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3월 도인재개발원에 설치한
시니어스팀세차단의 운영 성과가 좋아
오는 11월 도청 청사 내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
경기도청에 마련될 어르신 스팀세차장은
만60세 이상 노인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평일은 2인 1조, 격일제로 8명이 주 5일간 근무하며
공휴일은 2인 1조로 2명이 주 2일간 근무한다.
스팀세차 비용은 경차 1만2000원, 소형 1만5000원,
중형 1만8000원, 대형 2만원, RV/SUV 2만2000원 등으로
시중가의 40~45%수준이다.
​
운영은 시‧군 시니어클럽이나 노인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제3별관 앞 주차장 8개 면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임시사무실과 세차 시설·장비 구매 등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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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재개발원 스팀 세차단은
3월 13일부터 8월말까지 6개월여 간
총 538대(무료세차 76대 포함)를 세차했으며
이를 통해 788만1천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인재개발원 입구 주차장 54㎡ 부지에 설치된
시니어 스팀 세차단에는 노인 6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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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세차장 1개소 당 노인 일자리 창출 수가
10명 이내로 많지는 않지만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올해 말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경기도 북부청사,
직속기관 등에 추가설치를 검토하고 31개 시·군에도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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