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9일 월요일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 민원 415건 해결 …
‘입주지원협의회’ 역할 톡!톡!

○ 도, 택지개발지구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 위례지구 등 9개 지구 651건 민원가운데

   415건 완료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3254  |  2017.10.09 오전 5:32:00



경기도는 2015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성남하남 위례지구 등 9개 택지.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651건의 민원가운데
415건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
도는 기반시설이나 대중교통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자대표, 사업시행자, 관할지역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해결사례를 살펴보면
이마트 공사장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건의한
성남하남 위례지구의 경우 협의회는 관할경찰서와
협의 후 올해 7월부터 해당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
하남시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입주지역 주변 공사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던 안성 아양지구에는
올해 8월 주변지역 도로포장공사를 우선 시행해
민원을 해소했다. ​

서울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 부족으로
출퇴근 불편을 호소한 시흥 목감지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기존 노선(구로행)을 증차하고 6월 신규 노선(강남행)을
신설했다.
​
한편, 올해는 ▲성남하남 위례지구 ▲안성 아양지구
▲화성 동탄2지구 ▲시흥 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하남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 등 9개 지구에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
지난 9월, ▲성남하남 위례지구 ▲안성 아양지구
▲시흥 목감지구 총 3개 택지·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2건의 신규 불편사항을
접수했다.
​
성남하남 위례지구는 서울버스 복정역 경유 요청 등 8건,
안성 아양지구는 보도 공사 조속 설치 등 6건,
시흥 목감지구는 초·중교 사거리 주변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8건이다.
​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입주초기에는 인근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다”면서 “입주지원협의회를 통해
입주민과 계속 소통하면서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