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광교 화재현장 찾은 남경필 지사, 사상자 없도록 예방.진압대책 마련할 것

광교 화재현장 찾은 남경필 지사,
사상자 없도록 예방·진압대책 마련할 것 
문의(담당부서) : 소방행정과
연락처 : 031-230-2954  |  2017.12.25 오후 7:38:06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5일 수원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화재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날 오후 5시경 화재현장을 찾은 남 지사는
이재열 재난안전본부장으로부터 화재진압 관련
보고를 받고, 현장 소방관을 격려했다.
​
남 지사는 “제천 화재참사가 일어난 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안타깝다”면서
“소방관 두 분이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데
화재 진압과정에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남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는 목욕탕, 찜질방, 요양원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이 산재해 있다”면서
“연말연시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을 텐데
화재로 1명의 사상자도 나오지 않도록 예방과
진압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
이날 화재는 오후 2시 46분경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발생해 오후 5시 23분 완전 진압됐다.
이날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소방관을 비롯해 14명이
다쳤다.
​
경기도는 26일 오전 9시 30분 남경필 지사 주재로
도정 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예방과 진압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