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일요일

2017 통계로 보는 경기도 사회보장 발간

경기도, 노령화 지수 전국평균보다 11% 낮아 
○ 복지재단, 경기도 사회보장실태를
    알 수 있는 통계지표 보고서 발간
○ 시군별 사회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

문의(담당부서) : 경기복지재단
연락처 : 031-267-9349  |  2018.03.11 오전 5:40:00



경기도의 노령화 지수가 90.30%으로
전국 101.15%보다 1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복지재단은 최근 3년간(2014~2016)의
경기도 사회보장실태를 알 수 있는
‘2017 통계로 보는 경기도 사회보장’ 보고서를
발간했다.
​
보고서는 11개 영역(인구사회배경,
돌봄(아동, 성인), 보호안전,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 삶의 질, 지역 인프라)의
110개 통계지표로 조사됐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노령화 지수는
2016년 90.30%으로 전국 101.15%보다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젊은 시·도임이 확인됐고,
시군별로는 가평군(267.82%)의 노령화 지수가
가장 높았고 오산시(49.50%)가 가장 낮았다.

경기도의 부양비는 2014년(36.68%)부터
2016년 (36.82%)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부양비가 가장 높은 시군은 연천군(61.02%)이고
가장 낮은 시군은 안산시(31.3%)였다.
​
경기도의 공공형 어린이집 설치률은
2014년(2.29%)부터 2016년(4.85%)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 전체예산 대비 사회복지예산 비율은
2014년 (33.45%)부터 2015년(32.11%),
2016년(29.92%)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의정부(44.43%)와 안산시(40.9%)의
사회복지예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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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전면 개정된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매년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을 발간하고 있으나
17개 시·도에 한정된 통계를 제시해 시·군단위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복지재단은 31개 시군단위로
통계의 중요도 및 생산 가능여부를 검토해
총 110개 통계지표를 만들었다.
​
이석환 경기복지재단 전문연구원은
“이번 통계조사는 31개 시·군의 사회보장제도 여건과
수준 등을 평가해 과학적이고 시기적절한
사회보장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도
민의 복지정책 체감도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031-267-93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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