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경기도 벚꽃길 드라이브 명소 4곳

오빠 차 뽑았다. 벚꽃 길 좀 달려볼까? …
도내 드라이브 명소 4곳
○ 경기도가 추천하는
    도내 벚꽃길 드라이브 명소 4곳
- 가평 삼회리,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랜드,

  광주 남한산성&팔당호

문의(담당부서) : 홍보미디어담당관
연락처 : 031-8008-2617  |  2018.04.05 오전 5:40:00


벚나무가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계절,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다.
목적지가 있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잠시 만날 수 있는 벚꽃도 좋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 속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경기도내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4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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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삼회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경기도 가평의 대표 벚꽃터널인 '북한강로'는
신청평대교에서 양평군 서종면으로 이어지는
강변도로다.
가평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부터
북한강변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회리 마을의 꽃길 속 드라이브는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다.
​
이 구간 중 삼회리 벚꽃길은
신청평대교를 지나면서부터 삼회리 큰골까지
4.5km 구간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벚꽃길 사이사이에 노란 개나리와
붉은색의 진달래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벚꽃길과 함께 흐르는 북한강 물줄기의
시원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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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에덴벚꽃길은 실제 도로명이
벚꽃길일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30여 년 전 길가를 따라 심은 수백 그루의
아기 벚꽃 묘목이 웅장한 풍채를 갖춘
어른 벚꽃 나무가 되어 터널을 이루고 있다.
​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 ~ 에버랜드 정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
용인 에버랜드 인근은 자동차를 타고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
또, 용인 8경 중 하나인 호암호수 앞산 벚꽃림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는
에버랜드 벚꽃 감상의 백미다.
호암호수 맞은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개나리, 목련,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과
한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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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랜드 ~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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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도 주차장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순환로가 손꼽히는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다. 렛츠런파크의
야간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도로 6km와
과천 저수지 순환길 4km (외곽순환길,
호수둘레길, 미술관길 등) 등 총 10㎞에 걸쳐
3,0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25년생 왕벚나무가 길 양쪽에 장승처럼 서서
꽃비를 뿌리는 것도 볼거리다.

특히 서울랜드는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어 평균 일조량과 기온이 낮아
여의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다.
도심에서 마지막으로 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로 벚꽃 감상 시기를 놓쳤다 해도
걱정하지 않고 방문한다면, 뒤늦게 개화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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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 & 팔당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광주 남한산성 벚꽃길은
남한산성 관리사무소부터 중부면사무소까지
308번 국도를 따라 8㎞에 걸쳐 이어진다.
초입부터 산성천의 모습과 벚꽃 가로수가
조화롭게 장관을 이뤄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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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드라이브 코스는 남한산성을 관통하는
지방도 코스다.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 12km를 따라가다 보면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팔당호 경관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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