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인수위보도자료) 경기도 남북평화협력의 비전 ‘평화경제 3대3로 전략’ 제시

(인수위보도자료) 경기도 남북평화협력의 비전
‘평화경제 3대3로 전략’ 제시
○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서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토론회’ 개최
○ 이한주 새경기위 공동위원장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 주제 발표서
    전략 공개
○ 경의축·경원축·DMZ동서축 등 3개 지대와

    경의선·경원선·환황해해양로드 등
    3대 로드 개발 구상 발표

문의(담당부서) : 인수위 대변인실
연락처 : 010-5441-8727  |  2018.07.19 오후 4:27:30



경기도를 남북평화협력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대3로(3帶3路) 전략’이 제시됐다.
​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한주 새로운경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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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은
경의축 지대, 경원축 지대, DMZ 동서축지대 등
3개 지대(帶)를 축으로
경의선 로드, 경원선 로드, 환황해 해양로드 등
3로(路) 개발을 통해 경기도를
△한반도의 경제지도 중심지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신성장거점
△통일한반도 사통팔달의 인프라
△살고싶은 생태복지 경기북부 등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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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경의축 개발 사업으로는
△경의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남북 경의선 연결
△한강하구 남북공동 활용 및 명소조성
△고양·파주 출판 및 문화콘텐츠 클러스터 구축
△GTX-A연결을 통한 경의 중앙선 연장(문산~도라산역)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준공
△개성수학여행, 개성-파주 마라톤대회 등
남북교류협력 등이 제시됐다.
​
경원축 전략 사업으로는
△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남북 경의선 연결
△남북연결 도로 및 고속도로망 확충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친환경 디자인 융합클러스터 구축
△공연·예술 및 휴양산업 육성
△대북 농업교류 전초기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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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DMZ 동서축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DMZ/임진강 평화생명벨트 조성
△임진강수계 공동관리
△강화-간성 간 고속도로(파주-연천)사업 추진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파주-포천)
조기 착공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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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로는 5대 방안이 제시됐다.
5대 방안은
△남북교류협력 사업체계 정비 및 확대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추진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과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
△DMZ 생태평화지대 구축
△환황해경제벨트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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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중점과제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과제로는
각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및 체계 구축,
마스터 플랜 수립, 관련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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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의 성패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관계 등 외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경기도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외적 요인의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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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평화부지사는 “평화정책자문협의회와
같은 기구를 구성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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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박근식 중앙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이재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위원,
한모니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등이
제안자로 참여해 남북교류협력과 지자체의 역할 및
통일특구 추진과제,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및
경원선축 발전방향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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