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황해청, 중국 물류기업 2개사에서 3천5백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황해청, 중국 물류기업 2개사에서
3천5백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대표단
    24~27일까지 중국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 방문
○ 산동랑월국제운수,

    운맹전자상무그룹 등 2개사와
    투자유치 협약 맺어
- 평택BIX 물류2단지에 28,061㎡ 규모

   물류창고 조성
○ 황해청, 평택시, 옌타이시간間

    경제협력 업무협약도 체결
- 평택‧당진항~옌타이항간 항로 활성화,

   양 지역 홍보관 설치 등 경제협력 추진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8635  |  2018.10.28 오전 5:40: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황해청)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지역을 방문하고 3
천5백만달러(한화 39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경제협력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지시각 25일 산동성 옌타이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고선과(顧善科)
산동랑월국제운수복무유한공사
(山东朗越国际运输服务有限公司) 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이어 26일에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구룡성호텔에서
왕홍파(王洪波)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유한공사
(威海雲盟電子商務集團有限公司)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산동랑월국제운수는 1994년 설립된
옌타이(煙台)시 1위 물류기업으로
컨테이너와 화물 운송, 물류창고업이
주요 업종이다.
운맹전자상무그룹은 2016년 설립된
웨이하이(威海)시의 유망 물류기업으로
전자상거래물류단지, 마케팅기획, 운송 등이
주요 업종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랑월국제운수와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은 황해청이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옛 포승지구)내 물류 2단지에 조성할 예정인
전자상거래 특화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동랑월국제운수는
2천만 달러를 투자해 18,119㎡,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은
1천5백만달러를 투자해 9,942㎡ 규모의
물류창고를 조성할 예정이다.
황해청은 이번 투자로 각각 50여명씩
총 100여명 규모의 신규고용도 기대하고 있다.
황해청은 앞서 현지시각 25일에는
산동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장따이링(張代令) 옌타이부시장이 함께하는 경
제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황해청은 지난 1년 동안 옌타이시 대표단이
황해청과 평택시를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한 결과로 이날 경제협력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번 경제협력으로 3개 기관은
평택당진항과 옌타이항 간 항로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확대, 투자협력, 상대 지역에
홍보관과 상품전시관 설치, 해상 카페리를 통한
전자상거래분야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한편, 황해청 대표단은
26일 한중전자상거래협회,
중국 웨이하이시 시정부 상무국 등과
웨이하이시 소재 전자상거래 물류 기업
20여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
황해청은 이날 저속 전기자동차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산동청봉전동차과기유한공사’로부터 평
택BIX 투자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
​
이화순 황해청장은
“이번 투자유치로 평택BIX 지역이
한중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와 유럽지역과의 물
류협력 방안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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