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1일 화요일

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국토부-지자체 맞손, 2019년 6월 11일부터
   국토부․지자체 동일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제공
◈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 총괄‧취합→
    각 지자체에 API 방식으로 제공
◈ [기대효과] 연간 2천만 이용자에
    혼선 없는 실거래 공개정보 활용
   민간 산업영역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 기대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65  |  2019.06.10 오전 11:00:00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2019년 6월 11일(화)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하여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
ㅇ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였다.
​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하여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하여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ㅇ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
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
※ ‘계약일’과 ‘부동산 거래 신고일’ 사이에는
   최대 ‘60일’의 시차가 발생
​
□또한,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하여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ㅇ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개선된 정보는 6월 11일(화)부터 적용되어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http://rt.molit.go.kr/
*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 : http://land.seoul.go.kr/
* 인천시 스마트 GIS인천 : http://imap.incheon.go.kr/
* 경기도 부동산 포털 : http://gris.gg.go.kr/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Prop Tech)*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용어로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형태
​
ㅇ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함께
​
ㅇ정부-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등에 대한 협조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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