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총력

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총력
- 평택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가동
- 시 홍보채널 활용,

  농가방문 자제 ․ 소독철저 적극 홍보

담당부서-축수산과
담 당 자-오민정 (☎031-8024-3842)
보도일시 : 2019. 9. 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17일 파주, 18일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치하고
돼지농장 등 관련 시설과 차량을 대상으로
48시간(9.17 06:30∼9.19 06:30)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
이에 따라, 평택시도 17일 부시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ASF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긴급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관내 돼지를 사육하는
58농가 11만 4,000두에 대해 소독 등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동차량 소독을 위해 안중에
거점소독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광역방제기·가축방역차량과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돼지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을 중점 소독하고 있다.
​
축산인 모임 및 관련 행사와
남은 음식물 농장 반입도 전면 금지하는 한편,
돼지 사육농가 이상유무에 대해 방역대책
상황실 근무자들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SNS·문자·전광판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 양돈농가 방문 자제와
소독철저 당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농가 행동 수칙 등을 전파하고,
돼지 사육 농가주들과 단체문자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평택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백신이 없어 평택 관내에 유입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방문 자제 등
농가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제수역사무국(OIE)과
유럽식품안전국(EFSA)에서도
사람에게는 감염 우려가 없다고 밝히는 등
사람에게는 절대 전염되지 않으며,
감염된 돼지고기는 시중에 절대 유통되지 않는 만큼
시민들은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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