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일 금요일

경기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43개 신규노선 건의

경기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43개 신규노선 건의
○ 위례~삼동선 등 43개 신규노선 건의
○ 건의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속 협의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08-3396   |  2019.11.01  17:33:00


경기도는 국토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내 시군의견을 반영한 43개 신규노선 사업을
1일 건의했다고 밝혔다.

도가 건의한 신규철도사업은
▲SRT 파주연장, 광명개성선 고속철도 사업
▲교외선 복선전철 등 18개 일반철도 사업
▲위례~삼동선 등 23 개 광역철도 사업 등이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 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국토부에서 발주해
KOTI(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 중으로
지난 7월에 착수해 2021년 4월까지 진행된다.
​
국토부는 내년까지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공청회 등
행정 절차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노선은
그동안 철도 수혜를 받지 못한 안성 등
외곽지역의 신규철도 건설과 대규모 택지개발 등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수요 확대를 대비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경기도의 건의 사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등과
협조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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