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평택시, 소방서·보건소 현장전문인력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평택시, 소방서·보건소 현장전문인력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담당부서-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담 당 자-윤은경 (☎031-8024-4431)
보도일시 : 11. 29.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평택·송탄소방서 구급대원 및
평택·송탄보건소 방문간호사 43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골든타임 내
의료적 처치가 이루어져 사망, 장애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근경색증은 증상 발생부터
재관류 치료시작까지 2시간,
뇌졸중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부터
병원도착까지 3시간)
​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장소는 협약기관인 굿모닝병원에서 실시됐으며,
강사는 신경과 정인혜 전문의,
영상의학과 권배주 전문의,
심혈관센터 심대근 전문의 3명으로 구성되어
각각 15분씩 강의했다.
​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치료,
뇌혈관질환의 혈관 내 치료,
심혈관질환의 혈관중재시술 등을 교육했다.
​
참석한 소방서 구급대원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환자를 이송만 했었는데,
병원 도착 후 치료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며 환자 증상을 이해하게 됐다”며,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2020년에는 협약기관인 평택성모병원과
박병원에서도 소방서와 보건소 전문인력에 대한
합동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생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심뇌혈관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전 경로당
560여개에 ‘건강게시판’을 제작하여
부착 중에 있으며, 건강게시판에는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 건강관련 포스터와
각종 건강정보를 게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
건강게시판은 각 경로당을 담당하고 있는
방문간호사 및 보건진료소장이 직접 부착하고
교육을 실시하며,
11~12월 교육 주제는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증상과 응급대처방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