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경기도내 노후경유차 26만여대, 2018년 43만여대에서 40% 감소

경기도내 노후경유차,
지난해(2018년) 40% 감소 …
43만여대서 26만여대로 줄어
○ 도내 저공해화 대상

   5등급 노후경유차 26만1,919대 …
   2018년말 43만4천여대의 60% 수준
- 도, 지난해 ‘노후경유차저공해화사업’ 통해

  11만8천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실시
- 사상최대 4천12억원 예산확보,
  적극적인 사업 추진 … 역대 최대 실적 ‘결실’
- 도내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둔화 …
  매년 10만대 이상 증가에서 250여대 증가하는데 그쳐
​
문의(담당부서) : 미세먼지대책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20.01.03  19:47:20


경기도는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를
지난 한해 동안 40% 가량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2020년 1월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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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인 4,012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착수한
지난 2004년 이후 16년만의 ‘최고 실적’을
​기록한데다 도민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꺾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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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 수는
지난해(2019년) 12월31일 기준 26만1,919대로
지난 2018년 12월 43만4,628대에 비해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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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5등급 노후경유차가
크게 감소하게 된 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실적을 거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도는 해당사업을 통해 지난 한해에만
▲조기폐차 98,514대
▲DPF부착 20,191대
▲LPG 엔진개조 3대 등
총 11만8,708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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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실적을 합친 11만7,035대
(2016년 3만1,186대, 2017년 3만8,904대,
2018년 4만6,945대)를 웃도는 수치다.

도는 총 4,012억원의 ‘역대 최대’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인 1,102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2,9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도민 인식개선 등으로
경유차 증가 추세가 둔화된 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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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경유차 대수는 240만30대로
지난 2018년 239만9,774대에 비해
256대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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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217만6,000여대,
2017년 229만여대, 2018년 239만9,000여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의 경유차가 증가해온 점을
고려할 때 경유차 증가세가 크게 꺾인 셈이다.

반면, 수소 및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지난 2018년 11만1,900여대에서
지난해(2019년) 11월 기준 13만8,000여대로
2만6,000여대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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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추진과
도민 인식 개선 등을 통해 5등급 노후경유차가
하루빨리 퇴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목표로 역대 최고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노후경유차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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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계절관리제’ 수도권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3월까지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될 수 있다.

도는 최근 저공해 조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노후경유차를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는
저공해 조치 지원에 대한 문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저공해 조치에 대한 문의는 차
량이 등록된 시․군의 환경부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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