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5일 수요일

2020년 1월 15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재명 “킨텍스 제3전시장 예타 통과 환영,
세계 마이스 산업 중심 될 것” …
경기도·고양시·코트라 건립추진단 구성 ‘맞손’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1월 1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경기도-고양시-코트라,

   원활한 건립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건립추진단 및 실무협의회 구성,

   행·재정적 지원 펼칠 예정
○ 제3전시장,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로 건립‥2024년 개장 목표
- 4,931억(국비 1,437억 도비 1,453억 등) 투입,

  2021년 착공 예정
​
문의(담당부서) : 외교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56   | 2020.01.15 16:08:13


국내 마이스(MICE) 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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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15일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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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2020년 1월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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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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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
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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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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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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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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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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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 유치가 복합적인 산업으로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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