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 토요일

경기도, 신천지 과천 예배 참석자 중 유증상자 215명 확인

경기도, 신천지 과천 예배 참석자 중
유증상자 215명 확인
○ 2월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자 중

   경기도 신도 4,890명 우선 전수조사
- 유증상자 215명 확인, 전원 검사 실시 방침

- 확진자 발생한 오후 12시 예배 참석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
○ 도가 과천 신천지 본부에서 입수한
   경기도 신도명단과 신천지측이
   질병관리본부에 보낸 신도 명단 1,974명 차이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
연락처 : 031-8008-5426   | 2020.02.27 13:06:15


도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 중인 경기도가 유증상자
215명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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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지난 26일 도내 신천지 신도
3만3,582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으며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9,930명 중
경기도 거주자는 4,8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4,890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
이 중 유증상자 215명을 확인했다.

이들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여부를 확인하고
전원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며,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해제일까지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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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증상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후 12시 예배 참석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모두 자가격리 조치하고 감염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 예배 참석자 중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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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밖에 전화연결이 되지 않은 195명 및
연락처가 없는 28명은 경찰에 협조를 구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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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지난 25일 과천 신천지 본부에서
직접 입수한 경기도 신도명단과
신천지측이 질병관리본부에 보낸
신도 명단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질본이 신천지에서 받았다는
경기도 신도 명단은 3만1,608명으로
경기도가 확보한 명단 3만3,582명보다
1,974명이 적다.

이 중 신천지와 경기도조사 명단 모두에 있는
중복자수는 3만1,41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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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명단에 없고
경기도의 명단에만 있는 신도는 2,171명이며,
반대로 신천지 제공 명단에만 있는 신도는 19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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