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 화요일

평택시, 미군부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TF 회의

평택시,
미군부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TF 회의
- 관계기관 공조 통한 종합대응체계 마련


담당부서-한미협력과
담 당 자-정혜정 (☎031-8024-5322)
보도일시 : 2020. 4. 7.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6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군부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책
논의를 위한 T/F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미협력사업단, 평택보건소,
외교부 평택SOFA국민지원센터,
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유기적 공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평택보건소는 현재 미군부대와
평택시로 이원화된 대응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험프리스 기지 의료기관과
MOU체결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미군 측과 감염병 공동 대응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보건 협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
아울러, 미군 측과 상황별 정보공유로
필요한 협력사항에 대해서는
적시에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한미협력사업단과
국제교류재단은 시장 특별 지시에 따라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상황 안정 시까지
‘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업무’에
주력할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TF회의 운영,
미군부대 소통 강화, 외국인 대상 홍보 강화,
인력지원 등 종합적 대응을 통해
미군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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