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 뷰보다 좋은 조건을 갖춘
아파트 떠오르지 않습니다.
부영아파트, 청북지구 중앙에 자리하고 있지만
상가시설이 이제 건설 시작인데 벌써부터
시끄럽다고 합니다.
청북지구에 건설될 모텔(5개 예정) 불빛도 별로고요.
노상주차장 별로 활용할 곳이 없습니다.
텃밭, 상업지역에 건물이 들어서면 활용할 곳이
별로 없습니다.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 뷰는,
노상주차 100 여미터 가능합니다.
터널위 공원, 퍼스트 뷰 차지가 될 것입니다.
터널 양쪽으로 펼쳐진 산(임야),
퍼스트 뷰 차지가 될 것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요.
초등학교까지는 10분정도, 중학교는 20분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것과, 마트까지 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대수가 적다는 것이지요.
또한, 골프를 새벽이나 밤 늦은 시간까지 하면 귀에
거슬릴 수 있고요.
장.단점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한내들퍼스트뷰의 장.단점입니다.
<참고>
개인적인 생각이며 노상주차와 터널위 공원 사용문제는
입주자들간의 내분이 없음을 가정
터널위 공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