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화요일

경기도, 도지사 공관 결혼식장 활용 결정, 29일까지 신청자 모집


경기도,
도지사 공관 결혼식장 활용 결정,
29일까지 신청자 모집

○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 통해 신청자 모집
○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회 결혼식장 활용
○ 도, 내년부터 사회적기업에
    위탁운영 맡길 예정
○ 음악회, 연극, 벼룩시장,
   기념행사장 등 다양한 활용방안 검토 중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공관을
도민을 위한 결혼식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가
우선 결혼식장 활용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지사 공관을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결혼식장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8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공모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도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동기, 혼인비용,
​혼일일자 등이 담긴 혼인계획서를
이메일 wedding@gg.go.kr
로 보내면 된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용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자는 하객의 규모가 양가를
합쳐 100명 이내의 작은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로 도에서 실시하는
혼인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정했다.
​혼인 교육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장으로 개방되는 경기도지사
공관은 잔디광장 1,100㎡와 연회장,
​주방, 거실 등으로 혼인식장과
신부대기실, 폐백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도는 매주 토요일 1회 예식이 가능하며
결혼식 진행은 예비부부가 자유롭게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도는 결혼식장 외에도 올해 말까지
주중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현장 학습장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지사 공관을
작은 음악회나 연극, 벼룩시장,
​시낭송, 인문학 강좌 등이 열리는
도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담당과장 이대직 031-8008-2210, 
팀장  김수찬 4026, 
담당자 고병수 2147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2147
입력일 : 2014-08-19 오후 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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