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화요일

하남선 복선전철, 9월 본격화


하남선 복선전철, 9월 본격화

○ 국토부, 19일 하남선 1단계 3공구
   (미사~풍산) 우선시공 구간
   사업계획 승인 고시
○ 광역자치단체 최초 직접 추진
    철도사업 첫 삽 의미
○ 상일~풍산 구간(1~3공구)
   2018년 우선 개통 예정
   풍산~창우 구간(4~5공구)
   2020년 개통 예정



경기도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직접 추진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공사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8월 19일자) 하남선 복선전철
3공구(미사~풍산) 중 우선시공(Fast-Track)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
이번에 사업계획이 승인된
3공구 우선시공 구간은
3공구 2.089km 구간 중 584m 구간으로,
미사지구 입주민 등 지역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시행되는
구간이다.
​
도는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고시로
공사를 하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본격적인 착공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
하남선 복선전철은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7.7km 연장하는
사업이다.
​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1단계(1~3공구)와, 2단계(4~5공구)의
총 5개 공구로 나누어지며
서울시는 1공구, 경기도가 2~5공구를
맡아 진행 하고 있다.
​
현재 1공구와 2공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4.5공구는 8월
턴키공사(설계시공일괄공사)
입찰공고 중에 있다.
​
도 관계자는 “하남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하남시 등 서울 강동지역에
인접한 경기도민의 서울(강동·왕십리·
종로·여의도) 접근성 향상과 승용차
교통수요 흡수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당과장  백충현 031-8008-3860,
팀장 차경환 3591, 
담당자 조한철 3590 
​
문의(담당부서) : 철도과
연락처 : 031-8008-3590
입력일 : 2014-08-18 오후 4:58:03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