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일 일요일

목마른 농지… 경기도, 가뭄대책비 긴급 지원

목마른 농지
경기도, 가뭄대책비 긴급 지원

○ 경기도 파주 등 8개 시․군
    가뭄대책비 14억 원 긴급 지원
○ 대체용수원 개발, 간이양수장
    설치 등 시군별 대책 추진
○ 경기도 평년 강수량 72% 그쳐,
    농업용 저수지도 말라가
○ 경기북부 강수량 특히 적어 가뭄 비상
○ 현재까지 벼 생육 양호,
    8월 중순부터 벼이삭 생겨 많은 물 필요



부족한 강수량으로 인해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긴급 가뭄대책비 지원에 나선다.

도는 파주 등 8개 시군에 가뭄대책비
14억 원을 긴급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
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도내 평균 강수량은 484mm로
평년 강수량(667mm)의 72%에 불과하고,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47%
로 평년 저수율(78%)의 60% 수준에
그치고 있다.
​
특히 올해 장마는 평년에 비해 10일 정도
늦게 시작된 데다가 경기 남부 지역을
위주로 비가 내려 경기북부 지역 가뭄
해갈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
도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까지
대부분 지역에 모내기를 완료해
현재까지 벼 생육상태는 양호하지만
8월 중순부터 벼이삭이 생기기 시작해
물이 많이 필요하다.”며 “저수율 30%
이상인 저수지는 비가 적게 와도
한 달 정도 견딜 수 있지만 저수율이
낮은 지역이나 수리시설이 없는 지역은
긴급용수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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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긴급 지원을 받는 지역은 이천,
여주, 포천, 파주, 연천, 가평, 김포,
양평 8개 시군으로 저수율이 낮거나
밭작물 등의 가뭄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
이들 시군은 도의 지원을 받아 대체용수원
개발, 간이양수장 설치, 저수지 양수저류,
양수급수, 하천굴착, 저수지 준설,
물차공급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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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강우 상황을 지켜보며 가뭄이
확산될 경우 추가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담당과장  김상경 031-8008-5450, 
팀장  김범진 4487, 
담당자 양홍석 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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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4435
입력일 : 2014-08-02 오후 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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