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소통 심고 행복 따는 경기도 도시텃밭

소통 심고 행복 따는 경기도 도시텃밭

○ 경기농림진흥재단,『내집 내직장
    도시텃밭 공모전』수상작 발표
○ 총 203개 내직장·가정 응모 열기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삼성 SDI공동대상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진행한
‘내 집 내 직장 도시텃밭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
재단은 집, 학교, 직장, 동네 등
생활공간 곳곳에 녹색시민 문화를
전개하고자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내 집 내 직장 도시텃밭 공모전’을
실시하고 21일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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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총 203개소가 응모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 도시텃밭 23개 소가 선정됐다.
​


대상은 성남시노인보건센터
‘고향의 뜰(성남시 중원구 소재)’과
삼성SDI ‘소통의 텃밭(용인시 기흥구 소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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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내 집 부문에 출품한
김명재씨의 옥상텃밭 ‘훈이네 참새방앗간
(수원 영통구 소재)’에게 돌아갔다.
​
△공동대상 : 성남시노인보건센터 ‘고향의 뜰’
​
공동 대상을 수상한 성남시노인보건센터의
‘고향의 뜰’은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에게 도심 속에서 느끼기 힘든
푸른 자연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72.7㎡ 면적의 직장 옥상 자투리
텃밭이다.
​
옥상 텃밭은 센터 직원들의 점심식사 및
바비큐파티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공간’이자 특히 옥상텃밭을
가꾸는 활동은 입소 어르신들의 인지개선
효과에 탁월해 치유 프로그램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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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은 물론
입소 어르신들도 도심에서 푸른 자연을
접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옥상에 텃밭이 있으니 늘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기분이 든다.”며 “마음과 신체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직원들과 함께
쉬며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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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대상 : 삼성 SDI ‘소통의 텃밭’
​
공동 대상수상 텃밭인 삼성SDI주식회사
‘소통의 텃밭’은 직장 내 유휴 공간을
텃밭으로 조성해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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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 수가
많기 때문에 타 부서와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유휴 공간을 텃밭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했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공간으로는 텃밭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텃밭 조성 배경을 전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건강한 식재료도
재배해 나누고 직원들 간의 유연한
소통이 이뤄지는 ‘소통의 텃밭’이
이제 회사 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이 됐다.
겨울에는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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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재단 관계자는 “주5일제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과 직장에서 다양한 도시텃밭
가꾸기가 이뤄지고 있다.”며 “도시텃밭은
이제 사람들이 소통하고, 즐기고, 치유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부장 박영주 031-250-2770, 
담당자 김완식 2771
​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72
입력일 : 2014-10-20 오후 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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