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월요일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대중국 물량 증대방안 모색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대중국 물량 증대방안 모색

○ 경기평택항만公, 11일 화물 증대
    위한 고객사 초청 간담회 개최
○ 국내외 선사 및 물류기업 초청
○ 메가 FTA 등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 논의


평택항의 대중국 물동량 증대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11일 서울 종로구 한정식집에서
국내외 선사 및 물류기업을 초청해
평택항 화물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는 한·중 FTA 및
한·베트남 FTA가 연내 발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에서 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의 부두환경 및 물류 경쟁력,
기업 지원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메가 FTA 시대 평택항 이용을 통한 이점과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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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평택항 중국향발 물동량
증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과 메가 FTA 등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중국・베트남 물동량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정승봉 사장은 “메가 FTA 시대를 맞아
평택항의 신규물량 창출과 증대를 위해
중국, 동남아 시장을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고객사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
범한판토스 최용준 부장은 “연내 한·중 FTA 및
한·베트남 FTA 발효가 기대되며 중국과
베트남 발 물량이 크게 늘고 있고 다양한
산업군의 시설, 설비들이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평택항은 중국 및
동남아 물량을 처리함에 있어 우수한
부두환경과 매력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제한적 운영 항로 라인이 좀 더
다양성을 갖춘다면 물량 증대뿐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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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해운항공 나경문 부사장은
“LCL물량을 처리하는 데 항만의 인프라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평택항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음에도 관습적인 물류형태로
인해 선택지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물류기업 및 선화주 등 고객사가
유용한 정보를 오늘처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기업경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범한판토스,
현대로지스틱스, 포맨해운항공, 장금상선,
중국해운항공, EAS SHIPPING KOREA 등
해운・물류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담 당 자 : 변재현 대리(전화 : 031-686-0629)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9
입력일 : 2015-05-08 오후 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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