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안전한가” 보도 관련
부서:운항정책과 등록일:2015-07-27 13:23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전한
운용을
위하여 지난 `99년부터「항공법」을
단계적으로
개정하여 조종자격,
기체
안전성검사, 비행승인,
사업등록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제도를
수립하고
시행 중이며, 특히, 무인비행장치
조정자
자격증명제 도입(`13년),
공항
주변 관제권(반경 9.3km)
비행금지
조항 신설(`14년)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음
또한, 비행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또한, 비행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종자
준수사항도「항공법」에 이미 구체화하고
있으며,
보도자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 ‘15.5.27 국토부 보도자료 참조)
또한, 민·군·경 등 합동 현장점검, 전문기관
또한, 민·군·경 등 합동 현장점검, 전문기관
등을
통한 조종자 교육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임
< 보도내용 (KBS, 7.26(日)자) >
세계 곳곳서 드론사고,
국내는
안전한가?
-
미국,
이탈리아 등에서 드론
안전사고 증가세
-
국내에도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안전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알리는 일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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