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두루미 서식지 관통 예정, 경원선 복원 논란' 보도 관련

[참고] '두루미 서식지 관통 예정,
경원선 복원 논란' 보도 관련

부서:철도건설과   등록일:2015-07-27 15:08

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질적인 통일준비를 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경원선 복원 사업은 두루미 서식지 영향 등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추진할 계획임

지난 3월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조사

용역을 통해 철도 노선은 현 철새도래지로

지정된 장소에서 500m정도 이격되어

복원하도록 계획함

경원선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5월부터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환경영향평가를 시행중에 있으며, 환경부

협의 등을 거쳐 실제공사는 10월경에

착수 가능할 것으로 전망

* 기공식 후 용지매수 등 작업준비에 2～3개월 소요

금번 환경영향평가는 2002년 동해선 복원시와

마찬가지로 환경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생태공동조사단｣을 운영하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임

* 환경생태공단조사단 : '05.5월부터

환경전문가 13명으로 구성·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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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KBS 7.26자) >

‘두루미 서식지’ 관통 예정… 경원선 복원 논란   - 경원선 복원 노선이 두루미 서식지를 통과, 겨울철 환경영향평가 거치지 않고 기공식 추진 논란

150727(참고) 경원선 복원사업 관련(철도건설과).hwp

 150727(참고) 경원선 복원사업 관련(철도건설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