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남이천 IC 24일 개통...중부道 교통체증 해소 기대

남이천 IC 24일 개통‥
중부道 교통체증 해소 기대

○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IC 24일 오후 3시 개통
- 개통식 오후 2시 남이천 IC 영업소에서 개최
○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지역균형․경제발전 효과, 도로이용자 불편 해소



남이천 IC가 24일 개통됨에 따라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3일 경기도와 이천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2시 남이천 IC 영업소에서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개통식을 갖고 오후 3시부터
공식 개통에 들어간다.
​
남이천 IC 사업은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일원에
연결로 4개소, 영업소 1개소, 교량 3개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6월 공사를
시작했다. ​



총 사업비로는 362억 원을 투입,
행정자치부가 20억 원, 경기도가 80억 원,
이천시가 144억 원을 각각 부담했다.
나머지 118억 원은 기탁금으로 충당했다.
​
특히 지역 기업체(골프장)측에서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저산업에
대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자발적으로
지정기탁금 형태로 사업비를 제공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
중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이천 남부 지역은
그동안 기업체, 골프장, 온천, 민주공원 등이
입지하면서 교통량이 증가해왔었다.
남이천 IC가 개통되면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로 교통체증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아울러, 그동안 이천 남부에서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인천IC, 이천IC, 덕평IC를 이용해야 했지만
최소 접근거리가 22Km나 돼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번 남이천 IC 개통으로 접근성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와 시는 기대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3
입력일 : 2015-12-23 오전 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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