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토요일

평택시의회, 주한미군평택이전 대책 특별위윈회 업무현황 청취

평택시의회, 주한미군평택이전 대책
특별위윈회 업무현황 청취

                    평택시     등록일   2016-03-02



주한미군 평택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수우/ 부위원장 서현옥)는
지난 25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미군기지 이전 관련 업무현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우 위원장,
서현옥 부위원장, 양경석 의원, 김윤태 의원,
정영아 의원, 김혜영 의원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한미협력사업단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미군기지 이전대책 T/F 운영,
평택지원특별법 만료에 따른 대책 추진,
상담센터 설치,
문화적 소통과 우호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화교류기반 구축사업 추진,
안정리 예술인광장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미군이전 관련 영외주택 공급 및 상가활성화 사업 추진,
내리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총 12개의 안건에 대한 추진현황 청취와
이전사업 발전방향의 논의가 이어 졌다.
 
위원들은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k-6와 k-55지역에 골고루 편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지 이전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상담센터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특별법 유효기간 종료에 대비한 입법안 마련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상담센터 설치,
미군 및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교류 발굴사업에 더욱더 중점을 두어야 하고,
부대 앞 쇼핑몰 상가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먼저 사업을
잘 담을 수 있는 기반시설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교류재단 한미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예산 투입 대비 효과의 미진함을 지적하며
프로그램의 분석을 통해 전면적인 정비를
주문했다.
 
이 밖에 다양한 검토 의견이 오고 갔으며
미군이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을
다루기 보다는 향후 발생 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예측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다루는 특위가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수우 위원장은 “미군기지이전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청취 등
시민의 의견수렴, 타 지역의 사례와
자료 수집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 및
이전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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