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6일 화요일

경기도, 26일 옛 도지사공관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 정식 개장

문화향기 넘치는 열린 공간
‘굿모닝하우스’ 정식 개장

○ 경기도, 26일 옛 도지사공관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 정식 개장
- 26일 오후 2시 개장식 개최
○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굿모닝카페,

    야외광장, 주차장 등 갖춰
○ 격조 높은 문화프로그램 연중 진행,

    도민 작은결혼식 가능




옛 경기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가 26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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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우스는 경기도청 인근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소재 경기도지사 공관의
새 이름으로 1967년부터 47년 간
22명의 도지사가 생활했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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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개방과 나눔, 소통과 참여의
도정철학을 실천하고자 도지사 개인이
사용하던 공관을 도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문화 향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민에 개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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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우스는 숙박시설인
게스트하우스 5개실과 대연회장(238㎡),
중연회장(78㎡), 전시실 3개소, 굿모닝카페,
야외광장(535㎡), 야외주차장(50면)을
갖추고 있다.
본관 2층 게스트하우스는 23~36㎡ 규모의
객실 5개가 마련돼 있다.
숙박료는 1박(2인 기준)에 5만 원이며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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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카페는 옛 도지사공관을 리모델링하면서
본관 맞은편에 신축한 시설이다.
80석 규모의 굿모닝카페에서는 전문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를 비롯해 경기도산 신선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커피와 음식을 즐기며 브런치콘서트와
인문학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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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특별한 결혼을 원하는
도민들은 굿모닝하우스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작은 결혼식은 굿모닝하우스 시설 가운데
야외정원(535㎡)과 대연회장(288㎡),
야외주차장(50면), 본관 1층(신부대기실 및
폐백실 사용 가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례단상과 의자, 조화, 야외 음향장비 등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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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 쪽이라도
경기도 거주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하객 수는 양가를 합쳐 100명 이내로
제한되며 사용시간은 예식 준비시간을 제외하고
3시간까지 가능하다.

본관에는 경기도의 역사와 미래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3곳이 각 층마다
1개씩 자리 잡았다.
굿모닝카페와 야외광장에는 문화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문화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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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11시와 저녁 7시 30분에는
우리나라 대표적 기타리스트 장대건과
차세대 첼리스트 김해은 등 유명 연주자들과
도립 예술단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4째 주 수요일 11시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MOM & BABY 인문학’이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다양한 문화강좌가 펼쳐진다.
5월 13일부터 2주 간 ‘셀프인테리어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제이쓴’이 ‘나만의 집방 인테리어’의
비법을 전수한다.
5월 25일부터 2주에 걸쳐 가수 하림과
음악인류학자 김정원이 세계음악을 주제로
음악과 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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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5시에는 야외정원 음악회가 개최된다.
5월 28일(토)에는 JJ앙상블이 패밀리 콘서트를,
6월 11에는 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진다. ​
모든 문화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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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전직 도지사, 경제 및 문화예술단체,
인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초청되어 문화예술
공연과 굿모닝카페 오픈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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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누구라도 와서 쉼을 얻고,
모든 도민의 삶을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하고
복된 공간이자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굿모닝하우스로 도민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굿모닝하우스를 도민에게
사랑받는 개방과 나눔, 소통, 참여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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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1986년까지 제20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던 이해구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30년 전 형편없던 공관을
개보수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며
“오늘 굿모닝하우스를 보면서 이렇게 잘 만들어서
도민과 공유한 경기도와 남 지사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도민 대표로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한
한인석 수원시 화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79년부터 화서동에 둥지를 틀고 살았는데
좋은 곳에 살다보니 복을 받은 것 같다.
너무나 행복하다”며 “50년 만에 과감하게
도지사 공관을 개방해 주신 도지사께 감사드리고
굿모닝하우스와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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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우스를 디자인한 건축가 김찬중 씨는
“굿모닝하우스를 디자인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시설에서 많은 도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게스트하우스, 작은결혼식, 문화프로그램 예약 등
굿모닝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이용 정보는
홈페이지(goodmorning-house.com)를 참고하거나
전화(굿모닝하우스 031-248-2903/굿모닝카페
031-248-29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자 : 김재현(031-8008-4015)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4015
입력일 : 2016-04-26 오전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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