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이재율 부지사, 27~31일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 방문

경기도,
경기도형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모색

○ 이재율 부지사, 27~31일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 방문
- 자율주행차량 실현 위한 기본 조건,
   운영현황 및 문제점 등 점검
○ 자율주행차 관련 전문가 만나,
    판교 자율주행도로 의견 공유
-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협조도
○ 미국 완성차 업체 1차 협력사인 JVIS에
    경기도 자동차부품 수출 기회 확대 협의


경기도가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인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에서 ‘경기도형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
1일 도에 따르면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2박 5일 간 미국 디트로이트를
다녀왔다.
​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현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방문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문에는 국내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유영민 박사와
김재환 박사를 비롯해 모빌리티(교통) 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의 빈미영 박사 등이 동행했다.
​
대표단이 방문한 M시티는 미시간대학교
이동전환센터(Mobility Transformation Center, MTC)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제너럴 모터스와 토요타 같은
완성차 업체에 퀄컴 등 부품업체와 통신사,
보험사까지 모두 17개 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건설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다.

이 부지사는 M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도로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라며
판교 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고, “판교 내 자율주행도로 건설에
경기도와 MTC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
자율주행차 운영 등에 관한 기준 마련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이 부지사의 설명에 대해 MTC의 부소장이자
미시건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후에이 펭(Huei Peng) 박사는 판교 제로시티 비전과
자율주행 실증지구 콘셉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도는 전했다.
​
도 대표단은 이어 자율주행 기술개발 업체 및
자율주행 인프라 건설 업체 관계자,
자동차 전문 방송인 및 포드 자동차 자율주행차
개발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동향, 판교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 및 자율주행차와 공유경제와의
접목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미국 자동차부품 업체 JVIS와
도내 중소 자동차부품사의 수출길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
JVIS는 자동차부품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구매하여
미국 완성차 업체 ‘빅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에
납품한다.
한국은 JVIS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JVIS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덕일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이 부지사는 한국에서 대규모로 자동차부품
구매 계획이 있다는 JVIS의 계획을 듣고
“경기도 업체가 납품업체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경기도 업체로부터 더 많은 부품을 구매하여
해외시장 진출기회 확대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담당 : 장진영 (031-8008-2719)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19
입력일 : 2016-03-31 오후 4:31:54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